내가 이 책을 처음 본 것은, 교보에 갔을 때. 다른 책과 잡지를 살 목적이었다.
친구와 같이 서점에 갔을 때라 친구보고는 잠깐 책 보고 있으라 하고 나는 내가 사려던 책과 잡지를 조금 읽어본 후 계산대에 가져갔다. 계산 후 친구를 데리고 같이 서점에 나서는데, 그 때 친구가 보고 있던 책이 [부자들의 음모]였다. 한 30분정도 서점에 있었는데, 그동안 꽤 많이 읽은 모양이었다. "조금 봤는데, 진짜 대박."
그 다음날 나는 동네 서점에 찾아갔다. 물론 그 때도 이 책에대해 생각하지는 못하고 있었으나, 서점에 들어가는 순간 이 책이 나열되어 있는 것이 눈에 들어왔고, 자연스레 구입하게 되었다.
책을 사고 이틀동안 정독하며 책을 읽었는데, 꽤 괜찮은 책인 것 같기도 하면서도 조금 뭔가 석연치 않은 부분도 있었다. 책 내용만 보면 괜찮다고 느낄 수도 있는데 이 책을 쓴 로버트 기요사키라는 사람에 대해 알게 되면 이 석연치 않은 부분이 어떤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책 내용에도 나오지만 이 사람은 이 책과 그 전에 히트를 쳤던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책의 판권으로 현금 흐름을 만들고 있었기 때문이다.(물론 이것이 이 사람의 현금흐름의 100%는 아니지만)
하지만 이런 점만 뺀다면 참 괜찮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책에서는 자동화된 시스템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고, 또 미국의 경제 시스템과 이러한 시스템이 만들어진 역사적 배경을 설명해주고 있었는데, 이를통해 미국과 수교를 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상황을 이해 할 수 있었고, 앞으로 어떻게 될 것 같다는 간단한 추측을 할 수 있게 되었다.(물론 틀릴 수도 있겠지만 나는 내가 생각하는 대로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ㅋㅋ)
아! 지금 생각나서 적고 싶은 것들이 있지만..
나중에업뎃 해야겠다. 잠이 와서..ㅋㅋ
친구와 같이 서점에 갔을 때라 친구보고는 잠깐 책 보고 있으라 하고 나는 내가 사려던 책과 잡지를 조금 읽어본 후 계산대에 가져갔다. 계산 후 친구를 데리고 같이 서점에 나서는데, 그 때 친구가 보고 있던 책이 [부자들의 음모]였다. 한 30분정도 서점에 있었는데, 그동안 꽤 많이 읽은 모양이었다. "조금 봤는데, 진짜 대박."
그 다음날 나는 동네 서점에 찾아갔다. 물론 그 때도 이 책에대해 생각하지는 못하고 있었으나, 서점에 들어가는 순간 이 책이 나열되어 있는 것이 눈에 들어왔고, 자연스레 구입하게 되었다.
책을 사고 이틀동안 정독하며 책을 읽었는데, 꽤 괜찮은 책인 것 같기도 하면서도 조금 뭔가 석연치 않은 부분도 있었다. 책 내용만 보면 괜찮다고 느낄 수도 있는데 이 책을 쓴 로버트 기요사키라는 사람에 대해 알게 되면 이 석연치 않은 부분이 어떤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책 내용에도 나오지만 이 사람은 이 책과 그 전에 히트를 쳤던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책의 판권으로 현금 흐름을 만들고 있었기 때문이다.(물론 이것이 이 사람의 현금흐름의 100%는 아니지만)
하지만 이런 점만 뺀다면 참 괜찮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책에서는 자동화된 시스템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고, 또 미국의 경제 시스템과 이러한 시스템이 만들어진 역사적 배경을 설명해주고 있었는데, 이를통해 미국과 수교를 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상황을 이해 할 수 있었고, 앞으로 어떻게 될 것 같다는 간단한 추측을 할 수 있게 되었다.(물론 틀릴 수도 있겠지만 나는 내가 생각하는 대로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ㅋㅋ)
아! 지금 생각나서 적고 싶은 것들이 있지만..
나중에업뎃 해야겠다. 잠이 와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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