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내가 20살. 21살 때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아 ! 이 젊은 날에 실컷 놀 수는 없을까..!!!" 지금도 나이가 어리지만 몇 년이 지난 지금 그때를 생각하면 실컷 못 논 것이 아쉬운 것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고, 더 열심히 살지 않은 것이 더 후회됩니다. "아 ! 왜 그 때 더 열심히 무언가 이뤄놓지 않았을까..!!!" 그래서 내 후배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 더 열심히 살아라.. " 무언가를 배우는데는 상처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상처조차 나눠 가져줄 수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보다 더 열심히 살아 갈 수 있습니다. 저는 다시 몇년이 흘러 이런 후회를 하고 싶지 않아, 지금이라도 열심히 살아가려고 합니다. 열심히 배우려고 합니다. 그래서 나와 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