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짧은 소견 29

[펌]양봉밀집, 상한가 종목을 관찰하라! - (원스닥)

[주식 초보자교실] 7편 양봉밀집, 상한가 종목을 관찰하라 작성자 : 소로스 작성일 : 09-02-26 15:11 조회 : 929 1. 양봉밀집 종목을 관찰하라 세력이 물량을 매집하는 유형에 대해서 공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세력주차트의 가장 큰 특징은 양봉캔들이 많다는 점입니다. 실제 이 사실은 실전에서 매우 중요 한데도 양봉밀집주에 주목하는 투자자들은 그렇게 많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세력이 특정 가격 대를 유지하면서 물량을 잡아 간다면 양봉이 밀집하거나 밑꼬리 달린 캔들이 많이 출현할 것입니 다. 이 사실은 세력주 판별의 첫걸이이자 핵심이므로 반드시 기억 하시기 바랍니다. 2. 최근 2주안에 상한가를 간 종목을 관찰하라 상한가는 당일 가장 강한 종목을 의미합니다. 일시적 호재에 의한 상한가를 제외..

바보야!

이제 포기하는거냐. 이 바보같은넘아! 왜 내 생각대로 못하고있는거냐... >>후회만 하고 있을거야? 내 몸에도 세상의 용기있는 자들의 몸에 흐르던 것과 같은, 붉은 피가 흐르고 있잖아! >>부딪혀볼까. 현실의 두터운 벽에. 세상이라는 높은 벽에. 벽 속에 갇혀서 쥐구멍만 찾으며 기어다니는 불쌍한 사람이 되고싶진 않잖아! >>그래.. 후.. 성한 무릎보다는 부딪치고 긁혀 진한 피가 흐르고 상처투성이인 무릎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지. 지금의 성한 무릎이 상처투성이가 되었을 때 나는 현실의 벽, 세상의 벽을 넘어서 있겠지.... 후후. 나는 맨날 생도니까, 생도라서, 이딴 개소리만 하면서 합리화시키는 그딴 놈이 되고싶진 않아. ( ) ㅋㅋㅋ 아,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좋은 말로 풀어쓰려니 힘들다. 육두문자를 날..

보아라.

왜 이렇게 나를 옭매는게 많은가. 당연하다고? 왜 그렇게 생각하지? 그게 잘못되었다는 생각은 해보지 않았는가? 나는 이제 벗어나고싶다.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내가 원하는 곳으로. 그렇게 가고싶다... 후회된다. 내 길을 남에게 맡기고 있었다는 것이. 이것이 시작이었다. 그리고... 그것이 계속되었기 때문에,..... 후. 너네들도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면서 왜 그러는 거지?

자유로운 영혼,,ㅋㅋ

나는 내가 자유로운 영혼을 가졌다고 생각하는데. 현실은... ㅋㅋ 내가 원하지 않는 구속이 없는 곳으로 가고 싶다. 마음 편한곳. .. 지금은 너무 마음에 들지 않는다. 모든 것이. 내가 무조건 편하게 살려고 하는 사람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것을 위해서는 힘들어도 참을 수 있다는 말이다. 반대로 내가 원하지 않는 길위에서는 편한 일도 힘든 일이 된다는 것... 후... 삶에 대한 갈증이 나를 덮친다. . . 담배라도 한모금 하고 싶어진다. . .

요즘 이렇다. 궁금한것은 방명록-비밀로.

직무설명회는 1:1로 이루어짐. 이력 : 4년제 졸업 이상, 직장경력 2년 이상... 대학졸업예정자는 직무설명회를 하면서 살펴봄. 임원진 면접 : 영업인으로서의 자질. 실질적으로 잘할 수 있을지. 압박하는 면접이 될 것임. 금융 자격증 있다고 많이 좋은것은 아님. 기본적으로 사람을 우선적으로 봄. 요즘은 장교 메리트 없음. 장교 메리트는 옛 말.

뉴질랜드로의 EMS 택배

뉴질랜드로의 EMS 택배비용은 이렇게 되는데....(0.5KG 간격으로) 20,000 (0~0.5KG까지) 25,700 (~1.0) 33,500 (~1.5) 41,400 (~2.0) 44,300 (~2.5) 47,100 (~3.0) 50,000 (~3.5) 52,800 (~4.0) 55,700 (~4.5) 58,500 (~5.0) (그이상은 내게 필요 없어서.) 그나저나,, 뭘 하나 보내드리지..???? 음...뭔가 뜻깊은것을 보내드리고 싶은데 말이야. 이국땅에서 사는 분들에게 좋은 선물..뭔가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