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이야기(업뎃업다)/Diary

I have no time for distress !

saturn_99 2010. 3. 18. 01:12


이것저것.
이제 바쁘다.
전에도 바빴지만...
그 땐 생각 없이 바빴던 것 같다.
지금은, 생각을 하기 때문에 바쁘다.
여유있게 잠자리에 누워서 전화한 통 하기도 어렵다.
이렇게 바쁜데, 고민할 시간은 이제 없다.
그냥 ,, 지금 정한 목표.
그걸 향해 가야만한다.
나에겐 이제 전진
뿐이어야한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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