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버전으로 나온 영화도 있던걸로 안다.
그런데, 이 영화가 더 재미있었다.
뭐라고 얘기하긴 힘든데, 괜찮은 영화다.
남자친구와 한번의 관계로 아기를 벤 주노.
이 아기를 맡아서 키워 줄 양부모를 찾아갑니다.
학교도 다닙니다.
남편이 이혼을 생각한다는 것이죠.
그리고, 블리커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도 다시 깨닫게 되죠.
내 보기에 네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너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 줄 수 있는 사람을 찾는것이야.
기쁘나 슬프나 미우나 고우나 검은머리 파뿌리 될 때 까지!!
그럼 서로 평생 의지할 수 있지..
나 아무래도 널 사랑하는 것 같아.. ㅇㅅㅇ;;
ㅡ친구로?
아니. 정말로. 넌 내가 아는 가장 멋진 여잔데, 다른 애들하곤 달라. 아마, 널 보면 내 심장이 뛰어서 그런가봐. 넌 , 정말 특별해. 내게.
가끔은 연인~ 가끔은 친구~
너의 무거운 짐도 기꺼이 함께 할께!.
'과거 이야기(업뎃업다) > MOV appreciati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킥! (0) | 2010.06.25 |
---|---|
Dexter season4 . Review (0) | 2010.05.22 |
Planet Earth (0) | 2010.03.25 |
뉴욕은 언제나 사랑 중 (The Accidental Husband) (0) | 2010.03.07 |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ただ、君を愛してる: Heavenly Forest, 2006) (0) | 2010.03.01 |